
완도해경은 언어·청각 장애인들이 해양에서 발생하는 사건·사고 등에 대한 정보와 내용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파악하고 정보 전달의 동등함을 실현하기 위해 지역 수어통역사 지원을 받기로 협의했다.
이번 협업을 통해 ▲ 통역사 비상연락망 확보 ▲ 해양 전문용어 설명과 수어통역사 적극 지원 ▲ 완도수화센터 활동 사항 홍보 등을 상호 협의하였으며, 향후 수어통역사들의 해양경찰 업무 이해도 제고를 위한 현장 견학과 교육을 실시 할 예정이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유관기관과의 협력으로 또 하나의 소통채널을 구축한 것에 의의가 있다고 여기며, 정보소외계층의 인권보호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완도해경은 완도군 수화통역센터에 해양 전문용어 설명 제공 등 업무 교류 협력을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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