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중장년층 근로자들로부터 큰 호응 얻어
![[사진=서구청]](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41511461900102f98d71351e1212103181.jpg&nmt=23)
서구는 내일채움공제 지원사업 참여업체를 지난 3월부터 모집한 결과 청년층 14개 업체 20명, 중장년층 20개 업체 30명이 신청해 지난 7일 모집을 마감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올해 총 50명의 근로자가 서구형 내일채움공제의 지원 혜택을 받게 됐다.
서구형 내일채움공제는 지역 내 중소기업과 근로자가 공제에 신규 가입하면 5년간 월 기업부담금(내일채움공제 24만 원, 청년내일채움공제 20만 원) 중 15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근로자에게는 장기 재직과 목돈마련의 기회를, 중소기업에는 우수인력 확보 효과를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내일채움공제 가입 지원은 인천에서 서구가 최초로 시행하는 것으로, 특히 목돈마련과 고용유지 지원사업이 많지 않은 중장년층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내일채움공제는 중소기업 사업주와 근로자가 매월 일정 금액을 5년간 공동 적립하고 공제 만기 시 적립금 전액을 근로자에게 목돈으로 지급하는 제도다.
조동환 빅데이터뉴스 기자 fit2figh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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