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이 어려워지는 등 가중되는 농촌 일손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업, 단체 및 개인 자원봉사자가 참여하는'국민과 함께하는 농촌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금번 일손돕기는‘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자원봉사자를 모집하여 30여명의 봉사단을 구성하였으며, 배꽃 수정, 볍씨 파종, 모판 나르기 등 다양한 농작업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은 농업인들에게 일손을 보탰다.
농협은 농촌 일손돕기를 희망하는 자원봉사자들에게 봉사실적 인증뿐만 아니라 이동차량과 식사 및 작업장비 등을 제공함으로써 농촌봉사활동 참여를 장려하고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고 있다.
이날 농촌봉사활동에 참여한 도시민 자원봉사자 전영미씨는“농촌봉사활동은 이번이 처음인데 농업·농촌의 가치와 농업인들이 흘리는 땀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많은 분들에게 권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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