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중장년 행복캠퍼스는 경기도가 올해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강남대학교(용인시 소재)와 대진대학교(포천시 소재)에 중장년 전용공간을 마련해 재사회화 교육, 취업․창업 관련 전문교육 등 고품질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상담, 소통·휴식, 동아리 활동 등 중장년을 위한 종합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강남대학교에서는 슬기로운 노후생활, 노후 재무설계, 드론자격증반, 책과 함께하는 인생산책, 동화구연 지도사 등 10개 과정을 운영하며 4월 19일부터 30일까지 총 200명을 모집한다.
대진대학교에서는 신중년 인생설계, 세대통합과 디지털 소통, 라떼아트 바리스타, 유튜브 크리에이터 4개 과정을 자격증 취득과 연계될 수 있게 운영하며, 4월 12일부터 4월 25일까지 총 100명을 모집한다.
신청대상은 만 50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 도민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나 일부 재료비, 자격증 취득비용은 유료다.
강남·대진대학교는 상반기 1차 모집을 시작으로 과정별 교육생을 지속적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도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비대면 교육이 가능한 과정에 대해 온라인 강의 활용을 요청하고, 교육 운영 시 기관, 학습자 모두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키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강남대학교, 대진대학교로 연락하면 된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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