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이웃은 우리가 지킨다

군은 제8기 영암군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및 실무협의체와 11개 읍면협의체를 구성하고 293명의 위원을 위촉해 “민관협력을 통한 거버넌스 실현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역할 수행의 중심에서 지역실정에 밝은 복지이장 및 복지기동대원, 그리고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지역문제를 스스로 진단하고 해결점을 찾으려는 이른바 “동네”중심의 복지네트워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는 민·관 협력에 바탕을 둔 협의체가 지역문제를 자체적으로 해결하고 특히 다양한 民의 역량을 끌어내 지역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업체계를 유지함으로써, 나눔과 소통의 민관협력 사업이 활발하게 펼쳐질 수 있도록 하는 취지이다.
이러한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영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연합모금 운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11개 읍면에서 총 2억2000만원의 목표액을 달성하고 최근 3년 동안 총 3억2000여만원의 모금액을 통해 11개 읍면의 지역에서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 나들이, 손맛 나누기, 공부방 꾸미기, 생계비 지원 등 지역에 맞는 다양한 특화사업으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들에게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기부문화 확산과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1년 이상 지속된 코로나로 대면활동 제약으로 인한 고독사 등 돌봄 공백의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나서서 일대일 매칭으로 반찬 배달과 안부살피기로 영암군민의 복지 향상에 힘써오고 있다.
영암군 관계자는 “대표협의체 및 11개 읍면 협의체에 9000여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민관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복지체감도가 향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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