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농가, 21ha에 연인원 184명 투입해 정지전정 도와
정지전정 지원으로 노동력 부족 농촌에 활기 불어 넣어

고령농업인 감 정지전정 지원 사업은 고령화 농촌의 일손지원으로 정지전정에 따른 노동력 및 인건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추진됐다.
군에서 구성한 정지전정지원단이 사업신청 농가에 파견돼 사업이 진행되며, 인건비의 50%가 지원된다. 사업대상은 65세 이상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감 재배 농업인이다.
이번 연도 상반기 사업을 통해 47농가가 지원을 받아 감 과원 21ha의 정지전정이 이뤄졌다.
이 사업은 단순히 고령농가에 노동력과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이 아니라 저수고 정지전정 기술을 도입해 수고가 높아 농작업하기 어려운 기존 과원의 작업 여건을 개선하는 목적도 있다.
군은 올해 하반기에도 감 재배 고령농업인을 대상으로 정지전정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농촌에 활기를 불어 넣을 계획이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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