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농업·농촌을 이끌어 갈 젊은 농업인을 발굴

이를 위해 지역본부 2층 대강당에서 관내 시군지부 농정지원단장 및 단원 60여명을 대상으로 미래 농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청년조합원 확대 추진 전략회의를 개최했으며, 추진방향 및 의지목표를 설정하고 세부 계획을 논의했다.
전남농협은 지역 농축협 조합원 감소 및 고령 조합원 증가로 인한 사업기반 약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자체, 농업기술센터, 농산물품질관리원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청년조합원 증대에 힘쓰고 있다.
청년조합원은 1977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만45세 미만이 대상이며, 전남지역의 청년조합원수는 2018년 기준 1만 3619명에서 지난해 말 기준 1만 2219명으로 최근 3년간 10.3%인 1400명이 감소했다.
청년조합원 감소 원인은 낮은 농업소득과 청년조합원 유입 감소로 인한 자연감소 (청년조합원 증가 대비 나이 증가로 인한 청년 조합원 자연 이탈) 등 이다.
한편, 농협의 조합원으로 가입하면 출자금 배당 및 이용고 배당을 받을 수 있으며, 농자재 구입혜택, 농업관련 교육 및 견학, 농산물 출하·판로 확대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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