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리비책’은 밀키트 전문기업인 ‘아임셰프’가 만들어 신뢰도를 높인 브랜드로, ㈜아이씨에스는 이 ‘요리비책’을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적재적소에서 쉽게 구입해 가정에서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전국을 대상으로 한 전문판매점을 모집하기로 했다.
‘요리비책’ 가맹점은 조리를 통해 배달이나 포장을 하는 음식점이 아닌, 완전 포장방식의 밀키트를 본사에서 공급받아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누구나 쉽고 편하게 판매할 수 있고 그만큼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실제로 ㈜아이씨에스는 본사의 가맹점 교육을 1시간 과정으로 준비해 그 안에 모든 운영시스템을 마스터할 수 있도록 했다.
한 점포에 두 가지 이상의 아이템을 판매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샵인샵 형태, 아주 작은 면적에서도 전시용 쇼케이스 공간과 계산용 카운터 공간만 있으면 가능한 소형 형태로 운영이 가능해 매장운영 효율성을 극대화 할 수 있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무엇보다 밀키트 분야가 물과 불만 있으면 쉽게 조리할 수 있어 1인가구, 핵가구 시대에 충성도 높은 고정고객 확보에도 용이하다.
'요리비책’ 브랜드 론칭과 동시에 선보인 메뉴들은 부대찌개, 대패삼겹 떡볶이, 우렁쌈장, 블랙페퍼 부채살 스테이크, 감바스 알 아히요 등 다양하다. 부대찌개와 블랙페퍼 부채살 스테이크의 경우 1만원 미만으로 책정되어 부담 없이 구매 가능한 높은 가격경쟁력을 갖춘 만큼 가맹점 오픈 후 주력 메뉴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일반적으로 밀키트는 온라인쇼핑몰을 통해 주문을 받고 배송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발생되는 배송비용과 포장비용은 제품과는 무관한 부가비용일 수 밖에 없다. ‘요리비책’은 전문 가맹점을 통해 판매되는 만큼 이런 비용을 줄이고 그대로 판매가격을 낮춤으로써 저렴한 가격이 더욱 부각되는 구조다.
㈜아이씨에스 관계자는 “밀키트 수요는 높아질 수 밖에 없는데 그에 따른 고급스럽고 다양한 메뉴를 저렴하게 판매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금번 가맹점 모집은 소비자들에게 접근성까지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어 빠르게 밀키트 분야 우수 브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이씨에스는 10호 가맹점까지는 500만원의 지원금을 제공해 초기 창업비용을 낮추고 판매촉진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병학 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