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 보급종 차액 지원사업으로 경영비 부담 줄이고 고품질 종자 공급

벼 정부보급종은 신청한 지역의 농협에서 수령할 수 있고 우량종자(농업실용화재단산)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직접 수령하실 수 있다.
정부보급종은 국립종자원에서 생산·공급하는 품질 보증 종자로 생산 단계별로 철저히 품질관리해 순도가 높고 품종 고유의 특성을 잘 보존하고 있어 발아율이 높다.
또한 수확된 쌀의 품질향상은 물론 수확량 증대도 기대할 수 있지만, 정부보급종 가격에는 채종 관리와 정선·소독 등의 비용이 반영돼 공공비축미 수매 가격에 비해 약 40%비싸 공급 가격에 부담을 느껴온 농가들이 많았다.
이에 따라 군은 도비를 확보해 정부보급종의 공급가와 수매가의 차액인 약 1만원(20kg기준)을 지원해 농가 부담을 줄이고 보급종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김춘기 소장은 “정부보급종 차액 지원 사업을 통해 더 많은 농가가 경영비를 절감할 수 있게 됐다”면서 “생산부터 공급까지 체계적으로 관리된 보급종으로 고품질 쌀을 생산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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