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75세 이상 노인 등 화이자백신 예방 접종

영암군에 따르면 2분기 접종 대상자는 75세이상 노인, 장애인, 코로나 19 취약시설 입소·종사자를 비롯, 65세 이상 노인,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교사(1∼2학년) 만성질환자, 보건의료인과 경찰·군인·소방 등 사회 필수인력이 해당된다.
접종기관은 예방접종센터와 위탁의료기관, 보건소에서 정부방침에 따라 접종할 예정이다.
군은 이달 말일까지 영암실내체육관에 예방접종센터 구축을 완료할 예정으로, 모의훈련을 거쳐 내달 15일부터 접종센터를 가동해 화이자백신을 접종할 계획이다.
접종센터에서는 접종대상자 발열체크 및 대상자 확인, 예방접종 절차 안내, 접종 결격사유 등에 대한 의료진의 예진과정을 거쳐 접종을 실시한다.
이상 반응이 나타날 경우에는 현장 응급조치 및 119 구급차로 5분 이내 거리에 위치한 영암한국병원 등 가까운 응급의료기관으로 후송 조치할 계획이다.
군은 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하는 75세 이상 노인 중 자체 이동이 어려운 이를 대상으로 대상지·지역별 집결지에서 일괄 이송하는 등 이동 지원계획도 수립할 방침이다.
한편, 아스트라제네카를 접종하기 위한 위탁의료기관은 현재 18곳 계약을 진행중이다.
영암군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에 대한 접종을 완료하더라도 면역력이 확보될 때까지 긴장을 풀지 말고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수칙을 준수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당부하며 “접종 후 3일 동안 이상반응 여부를 읍‧면사무소에서 수시로 개별 확인하는 등 이상반응 대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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