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7기 군민과 함께 노력한 성과 인정 받아

지방자치경영대상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노력과 우수한 정책으로 지역의 경쟁력과 지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킨 우수 지방자치단체에게 주는 상으로 정계, 학계, 행정계, 언론인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엄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하는 상이다.
고흥군은 문화‧관광, 보건‧복지, 경제 활성화, 안전‧환경, 인적자원 육성 등 5개 부문에 응모해 각 분야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획득해 이와 같은 값진 결과를 냈다.
세부적인 우수사례로는 지역 특화자원을 활용한 관광자원 개발, 차별화된 관광 마케팅 실시, 지역 대표축제 개최 등 관광산업을 육성하고, 어깨동무 봉사단 운영, 고흥시니어클럽 설치와 노인일자리 대폭 확대, 치매안심센터 및 치매안심요양병원 설치‧운영, 장애인 전용 목욕탕 건립 등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한층 강화한 것 등이 있다.
또한, 경제 활성화와 소득증대에 행정력을 집중해 고흥 농수특산물 443억 원 상당의 수출‧납품 협약을 체결하고, 드론산업을 적극 육성한 결과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지정, 각종 항공모빌리티 시험지역 선정 등 우리나라 드론산업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성과를 냈다.
이 밖에도 군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 양성에도 주목해 지역 명문고 육성, 첨단농업분야 전문가 양성, 평생‧직업교육 강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
송귀근 고흥군수는 “군민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앞만 보고 뛰다보니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게 됐다”면서 “군민과 함께한 노력들이 정당한 평가를 받아 기쁘고, 앞으로도 군정에 더욱 매진해 고흥이 더 높은 미래를 향해 비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민선 7기 출범 이후 지난해까지 각종 평가에서 100여개의 기관표창을 수상하는 등 행정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과시하고 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