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도(島) 1뮤지엄, 지역주민 생활안정지원 등 혁신정책 호평

국가균형발전대상은 지난해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처음 도입한 상으로, 광역지자체·기초지자체·공공기관·기업체 등 국가균형발전과 지역혁신 분야에서 높은 기여를 한 기관을 선정하는 상이다.
주요 선정 기준으로 △균형발전지표 △지역내총생산(GRDP) △기업유치 실적 △청년지원정책 △지역혁신분야 노력 등을 평가한다.
신안군은 △신재생에너지 주민이익공유제 △1도(島) 1뮤지엄 △지역주민 생활안정지원(버스완전공영제, 여객선 야간운항) 등이 국가균형발전을 이끌수 있는 창의적인 정책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중 신재생에너지 주민이익공유제는 한국판 뉴딜 및 전남 블루이코노미 정책에 부응하고 사회적 갈등 해소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버스완전공영제는 90여개의 지자체에서도 벤치마킹한 우수한 혁신 정책이다.
전남에서는 신안군이 유일하게 수상했으며, 이외에 충청북도, 강원도 인제군, 부산 영도군이 선정됐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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