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핵예방의 날 맞아 경로당 순회하며 기침예절 교육, 검사 실시

시는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오는 26일까지 65세 이상 어르신이 주로 이용하는 경로당 8개소를 순회하며 코로나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결핵예방 및 기침예절 교육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결핵 의심자 및 희망자에 대해 객담(가래) 검사를 실시해 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정될 경우 환자 치료와 함께 접촉자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 시는 SNS, 전광판 등을 통해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진’이라는 슬로건을 집중 홍보할 방침이다.
우리나라의 결핵 신환자 발생율은 2011년 이후 8년 연속 감소 추세이나 2019년 2만3821명의 신환자가 발생했다. 이는 OECD 회원국 중 발생율 1위, 사망률 2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시는 결핵 예방 생활수칙인 ▲뚜렷한 원인 없이 2주 이상 기침 시 결핵검진하기 ▲기침시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꾸준한 운동 ▲균형있는 영양섭취 ▲환기시키기 등에 대한 준수를 당부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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