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홍도식품, 수산물 산지가공시설사업 준공식 개최

김정훈 기자

2021-03-23 16:53:00

홍도식품 수산물 산지가공시설 공장 건물/사진=홍도식품
홍도식품 수산물 산지가공시설 공장 건물/사진=홍도식품
[신안=빅데이터뉴스 김정훈 기자] 전남 신안군은 오는 24일 압해읍에 위치한 홍도식품 (대표 오인석)에 신축된 수산물 산지가공시설(마른 김· 조미 김 가공공장 )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

준공식에는 박우량 신안군수,김혁성 신안군의회 의장, 신안 군의원,도 의원,수산업 관련 단체장,압해읍 사회단체장 등 8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홍도식품은 신안군 수산물산지가공사업으로 2016년에 설립된 회사로 2018년부터 가동, 연간 80만속의 마른 김을 생산하고 있다.

수산물가공시설은 산지에서 생산되는 지역 수산물의 신속한 처리 저장과 안전하고 신선한 수산식품 공급체계를 구축함은 물론 시설 현대화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위생 가공시설 확충으로 생산자 중심의 수산물 부가가치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으로 홍도식품㈜은 지상2층 규모의 마른 김 가공시설에 사용되는 물을 정수처리해 사용함으로써 유해요소를 차단해 수준 높은 김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춰 해외 수출시장을 견향한 마케팅을 추진하게 됐다.
산지가공공장은 군비 5억7600만 원을 포함해 국·도비와 자부담 등 총사업비 20억 3000만원이 투입됐으며 지난해 12월 준공됐다.

신안군은 수산물의 안전성 확보 및 우량제품의 공급과 수산물의 소비촉진을 위한 수산물 가공산업 육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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