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근대역사문화 홍보대사 ‘우리동네 가이드’ 활동 재개

김정훈 기자

2021-03-19 10:16:42

목포 근대역사문화 홍보대사 ‘우리동네 가이드’ 활동 재개/사진=목포시
목포 근대역사문화 홍보대사 ‘우리동네 가이드’ 활동 재개/사진=목포시
[목포=빅데이터뉴스 김정훈 기자] 전남 목포시는 추진 중인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활성화 시범사업인 ‘우리 동네 가이드’가 활동을 재개 한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구 목포부청 서고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2021년 우리 동네 가이드사업 운영계획과 향후 일정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또 그동안 가이드들이 활동을 하면서 관광객들에게 들었던 불편사항에 대한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뜻 깊은 시간도 가졌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목포가 관광거점도시로 선정될 수 있었던 숨은 주역은 바로 동네를 사랑하고 동네를 위해 봉사하는 우리동네 가이드 같은 시민들”이라며 “전국 4대 관광거점도시에 이어 문화도시로 더 큰 성취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우리동네 가이드는 만호ㆍ유달동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동네 곳곳의 명소와 매력을 소개하고 안내하는 주민 자치 활동이다.

특히 이들은 그동안 근대역사문화공간 내 가이드 역할 뿐만 아니라 문화재 야행, 건맥축제 등 주요 행사에 참여해 관광 안내·지역 해설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가이드들은 “앞으로 전국 4대 관광거점도시에 이어 문화도시 선정될 수 있도록 길라잡이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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