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수청에 따르면 목포시, 신안군, 무안군 등 관내 해상교량 18개소의 교량표지 운영상태, 경관조명 운영시간 및 안전관리 상태를 교량표지 소유자와 합동으로 실시한다.
교량표지는 해상에 설치된 교량(교각) 아래를 통과하는 선박의 안전을 위해 교량의 상판 및 교각 등에 설치해 주․야간에 항로를 알려주는 항로표지 시설이다.
최근 10년간 발생한 해상교량 사고 총 26건 중 봄철(4~5월) 농무기에 해상교량 충돌사고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해상 교량의 철저한 안전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번 특별점검은 해상에 설치된 교량사이를 선박들이 안전하게 항해할 수 있도록 교각등, 경간등, 교량등의 작동여부와 운영시간 준수 등 교량표지의 운영상태를 중점 점검하고, 추가로 보완이 필요한 교량에 대해서는 조치계획을 수립해 안전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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