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조주택, 생활목공 DIY 등 전문화된 목공교육에 많은 관심

‘목조주택 짓기’ 양성교육은 매주 토요일반과 일요일반으로 나누어 총 2개반 12명을 모집했다. 모집 정원보다 많은 50명이 신청해 4 대 1 넘는 높은 경쟁률을 보여줬으며, 공개 추첨을 통해 교육생을 선발했다.
교육 과정은 재료 선정, 쓰임, 구조의 기초부터 지붕·외부 벽체 마감 칠 작업까지 단계별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에는 청년부터 은퇴자, 귀농 귀촌인 등 남녀노소 고르게 관심을 보여 목재 교육의 높은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교육은 오는 5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반과 일요일반으로 나눠 각각 12회 72시간으로 구례목재문화체험장에서 이뤄진다.
김순호 군수는 “목재가 주는 안정감과 따뜻함을 배경으로 다양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추진해 많은 군민이 향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