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태환·김서운 부부는 “35년 넘게 연안어업을 해오면서 나날이 발전하며 살기 좋은 곳으로 발돋움하는 신안군의 모습에 자긍심과 함께 뿌듯함을 느끼고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 신안군의 미래가 달려있다고 생각한다”며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고 기탁 취지를 밝혔다.
박우량 이사장은 “개인 차원에서 큰 금액을 흔쾌히 기탁하는 경우는 드문 경우로 모두가 어려운 가운데 지역사랑이 가득 담긴 장학기금을 기탁해 주신 두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정진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재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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