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3일 2021년도 성옥상 시상 및 제11회 박순심여사 기념회상 시상식 진행

성옥재단에 따르면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상존함에 따라 장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성옥장학금 전달식 행사를 취소하고 해당 대학 은행계좌 송금 방식으로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 오는 4월 13일 2021년도 성옥상 시상 및 제11회 박순심여사 기념회상 시상식을 진행한다.
올해 성옥상 수상자는 소록도의 천사 사단법인 마리안느와 마가렛이며 상금 5000만 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박순심여사 기념회상에는 효부상에 목포시 달리도 박순옥(여,76세) 씨가, 모범소녀상에 해남 화원고등학교 1학년 안태옥 학생이 선정됐으며 각각 상금 1000만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성옥문화재단은 1977년 조선내화(주) 창업자이신 성옥 이훈동 선생이 자신의 회갑일에 설립한 목포 최초의 재단법인이다. 기업이윤의 사회환원과 지역주민에 대한 보은의 뜻을 펼치고자 성옥장학금과 성옥상을 제정하고 성옥기념관을 건립해 근·현대 서예대가의 작품과 한국화, 서양화는 물론 도자기 등도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무료로 상시 전시되고 있다. 별관 기획전시실은 지역 작가들에게 경제적 부담없이 작품을 전시할 수 있도록 매월 초대전을 갖고 있어 다양한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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