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특화사업은 “건강 쏙쏙 대작전 - 슬기로운 집콕 생활”이라는 주제로 목포시센터 등록 어린이급식소(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가정을 대상으로 당초 150가정에 25가정을 추가해 총 175가정에 콩나물, 숙주 키우기 키트를 제공했다.
키트와 더불어 식생활 교육 활동지를 제공해 부모와 어린이가 가정에서 직접 콩나물과 숙주의 자라나는 과정을 관찰해 어린이의 상상력, 탐구 능력을 발달시키고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도록 해 프로그램의 의미를 한 층 더 강화했다.
정현영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정에서 부모와 어린이가 같이 콩나물과 숙주를 직접 키우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정서적 안정뿐만 아니라 자연스러운 식생활 교육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식생활이 이뤄질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는 상황에서 새로운 비대면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개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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