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SNS 통해 쏟아진 무한 찬사...발 빠른 적극행정 화제

김정훈 기자

2021-03-10 07:02:59

김양규 목포시의원 “잦은 맨홀 요철작용 통행불편 해소” 극찬

목포시청 전경/사진=목포시
목포시청 전경/사진=목포시
[목포=빅데이터뉴스 김정훈 기자] 전남 목포시 건설과의 적극행정이 소셜미디어(SNS)에서 회자되고 있어 화제다.

목포에서 통행량이 가장 많은 곳 가운데 한 곳인 이마트 앞 오거리. 이곳에는 유독 요철이 많다. 상수도 유량계 맨홀시설이 많아서다.

맨홀 주변의 지반이 침하되면서 맨홀이 뜻하지 않는 과속방지턱(?)으로 작용하면서 쿵~ 소리와 함께 통행에 불편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사고위험까지 상존해 그동안 민원 발생이 잦았다.

지역구 민원을 접수한 김양규 목포시의원은 즉시 건설과에 “통행에 지장을 초래하고 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다며 사고 발생하기 전에 조치해줄 것”을 촉구했다.

민원 제기 하루만인 9일 오전 김 의원과 건설과의 합작으로 말끔하게 정비됐다.
김 의원은 자신의 SNS에 “적극행정은 시민의 민원에 빠르고 정확히 대처해나가는 부분을 의미하는 것”이라는 글을 올려 건설과의 발 빠른 대응을 추켜세웠다.

그러면서 “사고의 위험으로부터 시민을 분리시키는 게 시의원과 공무원들의 역할인거 같다”고 덧붙였다.

이어 “교통량이 많은 교차로의 정비공사라 교통봉사대원, 목포경찰서 교통계 여러분이 도움이 컸다”면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글을 올렸다.

김재진 목포시 건설과장은 "시민 모두가 행복한 목포를 위해 시민의 생활 속 불편사항과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등 한발 앞서가는 행정 서비스를 실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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