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역 아카데미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급변하는 수출 환경 변화에 맞서 수출 기업인들의 발 빠른 수출 환경 인지 및 자기 개발 도모를 위해 마련됐으며,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실시했다.
교육은 사단법인 한국무역협회 무역 아카데미 도광호 교수를 초빙하여 해외시장 조사 및 무역 계약, 단계별 수출입 절차, 전자 무역, 무역 운송, 통관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군은 앞으로 사전 공고를 통해 관내 수출 기업 관계자 중 30명 정도를 모집하여 분기별 1회씩 무료로 수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무역 아카데미에 참가한 한 수출 기업의 대표는 “딱딱한 주입식 무역 교육이 아니라 전체적인 무역 실무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어서 좋았고, 이번 교육을 통해 무역 실무 추진에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화상 회의실 운영, 온라인 수출상담회 개최 등 수출 지원책을 다양하게 펼치고 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