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축산농가 가축재해보험 지원

김정훈 기자

2021-03-07 08:44:17

영암군청 전경/사진=영암군
영암군청 전경/사진=영암군
[영암=빅데이터뉴스 김정훈 기자] 전남 영암군은 자연재해·화재·질병 등에 대한 가축 피해를 보상해 농가 소득 및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자 가축재해보험 가입을 독려하고 있다.

농가의 부담을 줄이고 보험 가입률을 높이기 위해 보험가입비의 80%(국비 50%, 지방비 30%)를 지원하며, 농가는 20%을 부담한다.

지원대상은 농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축산업 허가·등록을 받은 농가이며, 목적물은 소, 돼지, 가금 등 가축 16종과 축산시설물이다.

가축재해보험 가입을 희망하는 농가는 보험사 [NH농협손해보험(지역 농·축협), KB손해보험, DB손해보험, 현대해상 화재보험, 한화손해보험]를 방문해 연중 신청이 가능하며, 보장기간은 보험가입일로부터 1년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재해대비 소득안정을 위해 농가의 적극적인 가입을 권장하며, 폭염이 시작되면 신규 가입이 제한되므로 폭염에 취약한 축종은 미리 신청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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