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PS인재교육원(원장 김누리)은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대학 집중화로 지역 인재 유출에 따른 대학 위기를 극복하고, 데이터 기반 대학 교육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혁신적인 시스템을 구축했다.
‘AI 기반 학생 중도탈락 조기 경고 시스템’은 지난 지난해 8월부터 사업에 착수해 6개월 동안 시스템을 개발하고, 최종 테스트 및 모의 시험 분석을 거쳐 구축됐다.
이 시스템은 학생에 대한 정보를 합성곱 신경망으로 연결해 중도탈락 여부를 추론하는 것을 목표로 해 학생 데이터를 이미지화하고, 이를 다시 인공 신경망에 기계 학습(Machine Learning)을 진행한 후, 학습된 신경망을 통해 중도 탈락 여부를 예측한다.
이를 통해 목포해양대학교는 올해 신입생을 시작으로 재학생들의 중도 탈락을 사전에 예측할 수 있고, 중도 탈락이 예측되는 학생에게는 수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제공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박성현 목포해양대학교 총장은 “AI 기반 중도탈락 조기경고 시스템 구축으로 대학 내 각 부서에서 관리하는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해 재학생 중도탈락률을 감소하고 예방을 위한 학생 개인별 맞춤형 관리 역량 강화 체계를 마련하는데 적극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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