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구조본부는 많은 인명피해를 동반한 해양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대비 단계에서부터 대응 3단계 까지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되고 단계별 근무체제 및 임무 재편성으로 중요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상황대응을 체계적으로 구축하여 신속 대응을 위해 구성 운영하고 있다.
여수해경은 지역구조본부장인 서장을 중심으로 올해 신규로 편성된 지역구조본부 운영요원 30명의 임무 숙지와 실제 사고를 가정 각 대응반별 임무 및 역할 수행으로 사고대응력을 강화하고 모의훈련을 통한 문제점 및 개선사항을 도출하기 위해 실시했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바다에 짙은 안개가 자주 발생하는 3월부터 7월까지는 해양사고 발생빈도가 높아 사고 취약 해역에 대한 집중 안전관리로 사고 예방과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지역구조본부를 가동하여 구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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