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 마을 44억 원 투입… 보성 노산, 벌교 전동마을 주민 생활여건 개선

이번 공모 선정으로 보성군은 2개 마을에 4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4년까지 주민 생활여건 개선에 나선다.
담장정비, 지붕개량, 빈집정비, 안길정비 등 하드웨어적인 변화뿐만 아니라 주민주도형 마을을 만들 수 있도록 주민 역량 강화도 실시할 방침이다.
보성 노산, 벌교 전동마을은 전체 건물이 30년 이상 된 노후주택가로 화장실, 마을 안길, 상·하수도 등 기본적인 생활 인프라 개선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에 보성군은 지난 9월부터 주민들과 함께 필요한 사업 계획을 수립해 취약지역 생활여건 공모사업 유치에 적극 뛰어들었다.
한편 보성군은 2015년부터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뛰어들어 △벌교 봉림마을(35억 원)과 △벌교마동 마을(31억 원)은 사업을 완료했으며 △벌교 양동마을과 △조성 매곡마을은 3월 중 착공 예정이며 △벌교 회정과 △초지 지구는 기본계획 수립 후 실시설계가 마무리되는 금년 9월 착공을 앞두고 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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