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도포면 화재예방 위해 산불취약지 제거 작업 실시

김정훈 기자

2021-03-05 05:57:12

도포면 의용소방대, 봄철산불예방에 가장 앞장서서 작업

도포면 화재예방 위해 산불취약지 제거 작업 실시/사진=영암군
도포면 화재예방 위해 산불취약지 제거 작업 실시/사진=영암군
[영암=빅데이터뉴스 김정훈 기자] 전남 영암군 도포면(면장 황태용)은 산불위험이 높은 봄철, 도포면 구학리 인근을 중심으로 한 산림 연접지 풀베기 작업을 4일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작업은 도포면 의용소방대(대장 이종곤) 와 협력·실시했으며 산림 연접지 도로변을 정비하는 등 화재를 미리 예방해 산불위험도를 낮추며 무단 투기 쓰레기 수거 등 주변 경관 정비도 동시에 진행해 더욱 쾌적한 지역경관에 일조했다.

황태용 도포면장은 “산불 취약지 제거만으로는 완전한 산불예방을 기대할 순 없다”면서 “마을주민 모두가 책임자가 돼 '소각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무단소각 행위를 근절하는 등 안전한 도포 만들기에 더욱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