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산 고구마는 다른지역에 비해 인지도가 낮은편이지만 철저한 재배 및 품질관리로 점차 시장에서 인지도가 상승하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에 방문한 장종익 농가는 66ha의 대규모 고구마 재배농가로 매년 표토와 심토의 객토작업을 통한 철저한 토양관리 및 조직배양 바이러스 무병묘를 활용해 고품질의 고구마를 생산하고 있다. 특히 수확후 보관, 세척, 선별, 포장 등 일괄시스템을 통한 품질관리로 높은 소득을 올리고 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다른지역 고구마에 비해 영광고구마의 인지도는 낮지만 꾸준한 품질관리 및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면 충분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농가를 격려했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품질 고구마를 생산하기 위해 무병묘 조직배양기술을 도입하여 농가에 보급하고, 재배농가의 안정적 생산을 위한 사업을 발굴하여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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