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산 무안군수, 요양병원 찾아 예방접종 진행 상황 점검

김정훈 기자

2021-03-03 06:29:38

김산 무안군수, 요양병원 찾아 예방접종 진행 상황 점검/사진=무안군
김산 무안군수, 요양병원 찾아 예방접종 진행 상황 점검/사진=무안군
[무안=빅데이터뉴스 김정훈 기자] 김산 전남 무안군수가 2일 첫 접종이 시작된 관내 요양병원을 찾아 예방접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안전한 백신 관리 및 접종을 당부했다.

무안군에 따르면 정다운요양병원을 시작으로 무안실버소규모요양원, 한승실버케어요양원 등 요양병원 입소자와 종사자 121명에 대해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했다.

김 군수는 이날 오전 정다운요양병원을 방문해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병원 외부에서 예방접종 상황을 점검하고 의료진들을 격려했다.

그러면서 "올해 안에 전 군민의 70% 이상을 접종해 하루 빨리 소중한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며"가용자원을 총동원하고 유관기관 간 긴밀히 협력해 안정적으로 예방접종이 진행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보건소 방문접종팀이 시설을 방문해 접종을 실시했으며, 이상반응에 대비해 30분간 접종자의 상태를 면밀히 살피고 아나필락시스 등 응급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119 구급차를 대기시켰다.
군은 백신의 안전한 접종을 위해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예방접종지역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응급의료기관인 무안병원과 권역응급의료기관인 목포한국병원을 응급환자 이송기관으로 지정하는 등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에 대해 접종 후 7일간 매일 접종자의 상태를 모니터링해 예방접종관리시스템에 입력하도록 하는 등 군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접종자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정다운요양병원 첫 접종자는 문지환 원장으로 백신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의료진 대표가 먼저 접종하고 입소자, 종사자 순으로 예방접종을 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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