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광명시흥 신도시 사전투기 의혹 사실관계 확인 위해 자체조사 착수

이경호 기자

2021-03-02 14:49:04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빅데이터뉴스 이경호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자사 직원들의 광명시흥 신도시 사전투기 의혹에 대해 사실관계 확인 등을 위해 자체조사에 착수했다고 2일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2018년부터 지난해 3월까지 LH 직원 10여명이 광명시흥지구 7천평 규모 100억원대 토지를 매입했다.

이에 대해 민변·참여연대는 공직자윤리법, 부패방지법 위반 여부 등으로 감사원에 공익 감사 청구 및 LH 자체 감사를 요구했다.

LH공사는 "민변·참여연대 기자회견 내용에 대해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자체 조사에 착수하였다"라며 "이와 관련해 감사원 등 관계 기관의 조사가 있을 경우 이에 적극 협조하고, 조사결과 관련 법령 등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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