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접종 대상은 요양병원 5개소, 요양시설 15개소 등 20개 시설의 65세 미만 입소자와 종사자 1065명이다.
이에 앞서 군은 65세 미만 요양병원·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1077명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 동의여부를 파악했으며 그 결과 1065명 98.8%가 동의했다.
백신 접종은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1차 접종은 3~4월, 2차 접종은 4~5월에 걸쳐 실시된다.
요양병원은 자체적으로 접종계획을 수립해 실시하고 요양시설은 관할 보건소 방문접종팀이 시설을 방문해 접종한다.
5월 이후에는 65세 이상 어르신, 의료기관 및 약국종사자, 장애인, 노숙인시설 등 1만9028명 7월 이후에는 19세이상 64세 미만 5만4836명에 대해 접종해 총 7만68명에 대해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접종에 사용될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지난달 25일 유통업체를 통해 보건소, 요양병원 등 3개소에 우선 공급됐으며, 26일 요양병원 3개소에 대해서도 공급을 완료했다.
김산 군수는 “무안에서의 첫 접종인 만큼 안전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이상반응에 대비해 구급차를 대기시키는 등 준비를 철저히 했다”며“군민 70%이상이 접종해야 집단면역을 확보할 수 있으므로 적극적인 예방접종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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