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아이 양육하기 좋은 행복도시 광양' 실현을 목표로 만든 직영 시설로, 총 63억 원을 들여 건축면적 2196.53㎡(약 664평),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광양시 중동로 108번지에 건립됐다.
센터는 선착순 온라인 회원예약제로 운영되며, 주요시설로는 놀이체험실, 시간제보육실, 장난감도서관, 영·유아프로그램실, 대강당, 다목적실, 육아카페 등이 있다.
센터 이용대상은 광양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 중인 영유아, 보호자와 지역 내 어린이집이며, 이용을 원하는 이는 3월 2일부터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후, 3개월 이내 발급된 주민등록등본과 신분증을 센터에 제출한 뒤, 회원승인이 이뤄지면 이용하고 싶은 프로그램과 시설을 온라인으로 예약하면 된다.
센터는 월∼금요일 주5일 오전 9시∼오후 6시 운영하며, 센터 내 장난감도서관은 별도로 화∼금요일(월요일 휴무) 오전 10시∼오후 7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 6시 운영한다.
시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단계별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개관일에는 시간제보육실과 장난감도서관을 먼저 운영할 예정이다.
류현철 교육보육과장은 "One-Stop 육아종합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개관된 광양시 육아종합지원센터가 광양시민들의 행복한 보육·양육환경을 조성하는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센터 개관식은 3월 19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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