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까지 광양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투표

광양시립도서관은 범시민 독서운동인 ‘시민 한 책 읽기’ 사업의 본격화를 위해 작년 11월부터 시민, 출판사, 학교 등에서 추천받은 도서를 심의해 분야별로 최종 후보도서를 2권씩 선별했다.
어린이 분야에 '꽝 없는 뽑기 기계'(저자 곽유진)와 '5번 레인'(저자 은소홀)이, 청소년 분야는 '왜요, 그 말이 어때서요?'(저자 김청연)와 '귤의 맛'(저자 조남주), 성인 분야는 '밥이 그리워졌다'(저자 김용희) 와 '어린이라는 세계'(저자 김소영)가 후보에 올랐다.
2021년 올해의 책 투표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광양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QR코드에 접속해 분야별로 한 권씩 총 세 권의 도서에 투표하면 된다.
시립도서관은 투표에 참여한 시민 중 20명을 추첨해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한편, 광양시는 지난해 2020년 올해의 책으로 '크리에이터가 간다', '2미터 그리고 48시간', '역사의 쓸모'를 선정한 바 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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