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형색색 봄꽃 물결로 코로나 블루 극복 활력소

이번 행사는 주민들에게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활력소를 제공하기 위해 노인일자리·지역공동체 참여자, 주민센터 직원 등 110여 명이 참여해 주민 보행과 차량 통행량이 많은 주요 도로변의 240여 개 대형화분에 비올라, 팬지 등 봄꽃 10000본을 식재했다.
노인일자리 어르신들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직접 기른 꽃을 구슬땀을 흘리며 정성껏 심었다.
한 어르신은 “광영동 꽃길 조성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예쁜 꽃이 피어 아름다운 거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정해종 광영동장은 “광영동 시가지 일대가 형형색색 화사한 꽃길로 거듭나 따스함과 활기가 느껴지는 듯하다”며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아름다운 광영동을 만드는 데 함께해 주신 노인일자리 어르신과 지역공동체 참여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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