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C와 칼슘 풍부…면역성에 우수

진도군의 대표 농산물인 봄동 배추는 줄기와 잎 부분이 부드럽고 맛이 좋아 된장국이나 나물무침, 겉절이 등으로 요리하면 구수하고 향이 진하다.
또 늦가을 씨를 뿌려 추운 겨울을 이겨내 칼륨과 칼슘, 인이 풍부하고 빈혈·동맥 경화에도 효과가 있어 도시권 소비자들로부터 인기가 높다.
진도군은 전국 봄동 주산지로 전체 200여 농가가 100여㏊에서 연간 3000여t을 생산, 10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봄동은 남자 어른이 두 손을 펼쳐 얹었을 때의 크기가 최고 상품으로 잎이 뻣뻣하지 않고 부드러워야 겉절이로 사용할 때 씹는 맛이 아삭아삭하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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