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녹색문화숲 조성에 30억 투입

남악 모두누리 열린숲 조성사업은 생태모델숲, 상록숲, 가족체험숲, 숲속놀이터, 물의정원, 수변생태원, 폭포 및 계류조성, 모두누리분수, 벚나무수변길 등 다양하고 풍부한 테마가 있는 명품 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도 청사 남악호수 일원은 도청을 찾는 방문객뿐만 아니라 도민들이 즐겨 찾는 장소지만 특색 있는 숲과 쉼터, 녹음이 있는 산책로 등 도민이 휴식 할 수 있는 녹지공간은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접근성이 좋은 도청 내 호수 주변을 정비해 다양한 방식으로 자연을 느끼며 휴식할 수 있는 열린 숲으로 조성하고 남악중앙공원, 도청, 오룡산으로 이어지는 녹지축으로 연결해 도민들에게 개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단계별로 추진될 예정이며, 작년 무안군과 전남도가 협의해 기본구상안을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남악 모두누리 열린숲이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사람들에게 편히 휴식을 취하고 몸과 마을을 치유할 수 있는 공간이 됐으면 좋겠다’며 ‘또한 숲 조성으로 미세먼지 저감, 도시 열섬현상 완화, 소음 감소, 아름다운 녹색경관 창출 등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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