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동화와 마술을 결합해 좋은 반응 얻어

극단 와이컴퍼니가 진행을 맡은 이번 공연은 신데렐라, 피노키오, 브레멘 음악대 등 명작동화와 마술쇼를 결합했으며, 네이버 밴드 라이브 방송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생중계됐다.
공연은 전문 마술사가 펼치는 오프닝 마술쇼를 시작으로 동화 속 주인공이 보낸 편지를 읽고 고민을 해결하는 명작동화 마술극 순으로 이어져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또한, 공연 중 채팅을 통해 실시간으로 참여자와 마술사 사이의 활발한 소통이 이뤄졌으며, 독서 권장형 마술공연을 통해 참여자들이 도서관을 이용하고 독서에 흥미를 갖도록 유도했다.
한 참여자는 “요즘 코로나19로 자녀와 공연에 참여하기 어려웠는데, 이번 공연으로 자녀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다음 비대면 공연도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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