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제7기 고흥 분청사기 도예강좌는 지역주민 50여명이 참여했으며 분청문화박물관 내 한옥다목적 체험관에서 16주에 걸쳐 진행됐다.
강좌는 초급반(주간반), 초급반(야간반), 중급반, 물레반으로 구분되며, 기존 도예강좌를 2회 이상 수료한 수강생은 중급반, 나머지는 초급반으로 나누어 수준별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의 내용은 고흥 분청사기의 이론 교육 및 7가지 기법을 활용한 생활자기 제작으로, 초급반은 고흥 분청사기의 기초이론 및 분청사기 기법을 활용한 실생활 용기를 만들며, 중급반은 고흥 분청사기의 심화이론 및 분청사기 기법을 응용해 다양한 형태의 분청사기를 만들어 볼 수 있다.
또한, 제7기 고흥 분청사기 도예강좌 수료식과 맞춰 ‘전통 흙가마 소성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수강생들의 작품은 분청문화박물관 2층 로비에서 ‘도예강좌 수강생 작품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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