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면사무소는 건립된 지 32년이 경과된 노후 건물로 시설유지비 과다 소요, 사무 및 주차 공간 협소 등으로 이용이 불편하고, 늘어나는 행정수요와 문화·복지에 대한 주민들의 욕구 미충족으로 신축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새롭게 건립되는 금산면사무소는 대지면적 3,536㎡, 연면적 1,262㎡(지상2층)로 1층은 사무실·민원실·북카페·주민소통실, 2층은 대회의실·소회의실·면장실·문서고·창고 등으로 조성되며, 3월에 착공해 오는 12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그동안 고흥군에서는 금산면 청사 건립을 위해 행정안전부에 수차례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적극 호소해 지난해 12월 특별교부세 10억원을 확보했다.
특히 주민(추진위원회)들의 신축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 후 설계에 반영하는 등 청사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해오고 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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