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9일 율리마을 이장 백형팔 씨는 300만 원 상당의 전동차 1대를 기탁했다.
장동면은 전동차가 필요한 수혜자를 조사해, 노인일자리에 참여하는 조양2구 김○례(양곡마을, 88세) 어르신에게 건강 상태 등 운전 적합 여부를 확인하고 운전 지도 후 전동차를 전달했다.
기탁자 백형팔 씨는 “전동차가 꼭 필요하지만 가격이 부담돼 선뜻 구매하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보며 내 부모님께 드리는 효도 선물이라 생각하고 기탁하게 됐다”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수혜자 김○례(양곡마을, 88세) 어르신은 “노인일자리를 다니는데 나만 전동차가 없어 불편했는데, 이제는 편하게 일하러 다닐 수 있어 너무 감사하다”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