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교도소, 한국청소년폭력방지협회 마스크 기부받아.."어려운 시기 기부 감사"

오중일 기자

2021-02-19 16:18:55

사진=해남교도소
사진=해남교도소
[빅데이터뉴스 오중일 기자] 해남교도소(소장 조관성)는 한국청소년폭력방지협회(협회장 이금선)로부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KF94 마스크 3000장을 기부받았다고 19일 밝혔다.

해남교도소는 기부받은 마스크를 수용자들에게 지급하여 교정시설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활용할 예정이다.

해남교도소는 현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매 주 전 직원 및 취업 수용자들을 대상으로 PCR 전수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주요 감염 경로인 직원들의 건강관리, 신입수용자의 격리 후 PCR 검사 실시 등 방역에 최선을 다 하고 있다.

조관성 소장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세가 꺾이지 않는 어려운 시기에 마스크를 기부해 준 한국청소년폭력방지협회에 감사드린다"며, "기부받은 마스크를 활용하여 1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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