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합사례관리는 '사회보장급여의 이용 및 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전국 시·군·구, 읍·면·동의 공무원과 통합사례관리사가 도움이 필요한 지역주민에게 직접 찾아가 꼭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찾고 자원을 연계해주는 공공복지 사업이다.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가 장기적으로 대유행하면서 실업, 빈곤, 질병 문제들로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는 더욱 증가하고, 이에 보건·복지·고용·돌봄 등 종합적 서비스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복합적인 서비스 제공이 필요하거나, 제도적 한계로 지원받지 못하는 경우, 사회보장 급여의 신청방법을 몰라서 이용하지 못했던 지역주민에게 통합사례관리는 공공자원과 서비스를 연결하는 종합창구의 역할을 한다.
주위에 어려운 이웃이 있거나 직접 도움이 필요한 경우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 보건복지상담센터 129, 지역민원상담센터 120, 복지로(홈페이지 또는 스마트폰 앱) 복지도움요청’으로 신청하면 관련 필요한 복지서비스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이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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