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구조 개선 및 도시재생, 주거복지 등의 정책을 적극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자산관리회사는 부동산투자회사(이하 ‘리츠’)의 자산관리업무를 수탁 받아 처리ㆍ수행하는 회사로서, 명목회사인 리츠를 대신하여 투자대상 선정부터 리츠 설립 및 영업인가, 자금조달, 부동산 매입 ‧ 관리 ‧ 처분 ‧ 청산 등 일련의 과정을 담당하는 회사를 말한다.
iH공사는 자산관리 업무수행을 위해 지난 2020년 12월 AMC 예비인가를 국토교통부에 신청했고, 원활한 인가 업무 지원 및 신규 리츠사업 추진을 위해 2021년 1월 조직개편시 AMC 사업단을 신설했으며, 금융위원회, 한국부동산원 등 관계기관 심의를 거쳐 2021년 2월 17일 예비인가 승인을 국토교통부로부터 통보받았다.
iH공사는 AMC 겸영인가를 통해 임대주택사업 및 도시재생사업 등 공공정책 사업을 활성화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시민의 주거복지를 실현하고, 원도심 활성화 등 도시균형 발전 및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향후 국토교통부의 현지 심사 등을 거쳐 본인가 승인이 최종 확정될 경우 iH공사는 지방공사 최초로 자산관리회사 겸영인가를 받게 되는 것이며, 공공 및 민간임대주택리츠, 대토보상리츠, 도시재생리츠 사업 추진 등 부동산 금융을 활용한 자산관리 전문기관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조동환 빅데이터뉴스 기자 fit2figh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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