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공공기관 성과창출 목표에 대한 시의 실적 평가 결과 광주도시철도공사, (재)광주신용보증재단 등 11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도시철도공사는 국가핵심기반재난관리평가 및 철도안전관리 수준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재)광주신용보증재단은 ISO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 취득과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 지원 노력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IoT센서,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재난안전시스템 구축 ▲광주아이키움 플랫폼 AI기반 큐레이션 서비스 도입 ▲기후환경 빅데이터 구축 및 활용서비스 증대 등 올해 추진할 ‘1기관 1AI 서비스(정책)’과 관련한 도전적인 목표들이 발표돼 관심을 끌었다.
이날 이용섭 시장은 “코로나19가 1년 이상 계속되면서 지역경제 어려움이 커지고 있어 공공부문의 적극적인 재정 역할이 어느때보다 필요한 때이다”면서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골목상권이나 전통시장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각 기관별로 특색있는 ‘골목상권·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수립해 착한 소비운동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기관별로 발표한 AI정책(서비스)은 지속적으로 수정·보완해 ‘인공지능 중심도시’를 지향하는 도시답게 IoT,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광주발전, 시민편의성 제고, 업무 효율성 및 생산성 향상을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또 “광주형 그린뉴딜 목표인 2045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 실현을 위해 각 기관의 자체 이행 기준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시는 공공기관장회의 후 전체 공공기관의 성과창출 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실행결과에 대해 내년 1월 종합 평가한 후 기관장 경영평가 결과에 반영할 계획이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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