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학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방학기간 동안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아동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사회성 등을 높이고 양육부담 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무동력 비행기, 풍선자동차, 춤추는 발레리나, 해시계 등 14개 프로그램을 운영, 가족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작품을 만들었으며, 완성된 작품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집안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나 우울감 등이 있었지만,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 받게 되어 오랜만에 가족이 함께 웃는 행복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진도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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