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어촌뉴딜300 사업 공모 대응 주민역량강화 교육

김정훈 기자

2021-02-17 06:45:19

어촌뉴딜300 사업 공모 대응 주민역량강화 교육 /사진=진도군
어촌뉴딜300 사업 공모 대응 주민역량강화 교육 /사진=진도군
[진도=빅데이터뉴스 김정훈 기자] 전남 진도군이 '2022년 어촌뉴딜300 사업' 공모를 내실있게 추진하기 위해 주민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군은 최근 22개 어촌마을의 어촌계장, 이장을 대상으로 강평년 목포대 교수를 초빙해 ▶공모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사업 이해 ▶주민참여도 제고 ▶어촌계 개방 방안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역량강화교육은 주민주도형 예비사업계획 수립을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3월부터 8월까지 전문가 자문을 통한 주민역량교육과 지역협의체 구성, 선진지 견학 등을 통해 최종 계획안을 준비할 예정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공모사업 대응을 위한 이번 역량강화 교육은 진도군 주도의 형식적인 교육이 아닌 주민의 주도적인 참여로 이뤄졌다"며 "특히 특화사업 발굴을 통해 실질적인 어촌재생사업 추진으로 주민공동체가 활성화되도록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어촌뉴딜300 사업'은 낙후된 선착장 등 어촌의 필수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어촌‧어항 통합개발을 추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가능한 활력을 창출하기 위해 추진된 생활밀착형 SOC 사업이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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