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소농은 미래 성장 가능성을 갖추고 경영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생산비용 절감, 품질 향상, 고객 확대 등 경쟁력을 키워가는 중소규모 가족농이다.
강소농으로 선정되면 연 60시간의 경영개선교육과 농가소득 향상을 목표로 하는 맞춤형 컨설팅을 받는다.
교육은 기본교육과 심화교육 등으로 구성되며, 오는 3∼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교육 종료 후 우수 자율모임체를 대상으로 실시 중인 경영개선 시범사업 대상 농가로 참여할 기회가 제공된다.
군 관계자는 "단계별, 품목별로 차별화된 이번 교육에 역량 강화와 경영혁신을 원하는 지역 강소농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부합하는 비대면 농정시책 운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2012년부터 현재까지 강소농 686명을 육성했으며, 농업경쟁력 향상을 위한 33개 자율모임체가 활발히 운영 중이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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