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해경에 따르면, 강한 바람이 몰아 친 지난 14일 22시경부터 위도면에 거주하는 770여가구 1200여명이 정전으로 추위와 어둠에 떨고 있었다.
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되어 여객선이 통제되었고, 정전 복구에 필요한 부품이 전달되지 못해 정전이 장기화로 갈수 있었다.
이에 위도발전소장은 부안해경에 도움을 요청하였고, 부안해경은 도서지역의 도서민들의 건강상의 안전을 유의해 위도지역에 헬기를 이용 위도발전소 부품(배터리충전기)를 보내기로 결정했다.
부안해경은 군산항공대에 협조를 얻어 위도발전소 부붐을 안전하게 위도 발전소로 이송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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