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완도새마을금고는 2007년부터 지역 학생들을 위해 8회에 걸쳐 총 1524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으며 다양한 복지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올해에는 전통시장 활성화, 사랑의 좀도리쌀 모금 운동, 김치 담그기 행사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상인 이사장은 "새마을금고 임직원 일동이 한마음이 돼 지역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십시일반 모았다"며 "우리 지역 사회를 이끌어 나갈 인재들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2013년부터 강진교육발전협의회장으로 재임 중인 주신영 회장은 도암중학교 현직 교사로 재직하면서 2006년부터 매월 재단에 1만원씩 자동이체를 해 온 정기 기탁자이다.
또한 지금까지 총 82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 교육 발전에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승옥 이사장은 "어려운 상황임에도 장학금을 기탁해주신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기부와 봉사하는 분들을 예우하는 사회야말로 진정한 선진 사회라고 할 수 있으며 여러분의 소중한 기탁금은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강진군민장학재단은 올해 7천612만 원의 장학기금이 기탁됐으며 지금까지 170억3200만 원의 장학기금이 조성됐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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