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설 명절 맞아 지역사회 위해 이웃사랑 이어져

오중일 기자

2021-02-11 07:56:52

사진=담양군
사진=담양군
[빅데이터뉴스 오중일 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담양군에 지역사회를 밝히는 이웃사랑이 전달되고 있다.

회원 45명으로 구성된 355-B1지구 담양라이온스클럽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어려운 주민을 위해 백미 10kg 100포(300만 원 상당), 컵라면 50상자와 백숙을 지원했으며, 이날 장애인시설 빛고을공동체와 시각장애인협회에 각 100만 원을 기탁했다.

엘지전자 담양지점 최병준 대표는 집중호우로 침수된 가구의 가전 300건을 무료로 수리(3000만 원 상당)했으며, 시각장애인협회에 50만 원 상당의 냉장고를 지원했다.

이외에도 또한 담양군장학재단에 매월 1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주민을 위해 꾸준히 봉사하며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를 전한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예전과 같은 명절은 보낼 수 없지만 그래도 마음만은 풍성한 명절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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